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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걸' 현아가 돌아온다.
현아의 컴백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과연 이번에는 어떤 포퍼먼스를 선보일까?'라는 호기심 때문이다.
무대 전체의 콘셉트는 큐티 섹시가 될 전망. 이 관계자는 "현아의 무대는 섹시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다만 그동안 솔로 무대에서 보여왔듯이 건강하면서도 귀여운 섹시가 이번에도 메인 콘셉트가 될 것"이라며 "다만 현아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만큼 연륜에서 오는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는 감출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현아가 최고의 섹시 가수로 꼽히는 이효리를 추월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이효리가 결혼을 하며 차세대 섹시퀸 후보로 여러 여가수들이 거론되어 왔지만 그때마다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았던 주인공이 현아였다. 그만큼 현아의 섹시미는 다른 가수들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뚜렷한 컬러를 갖고 있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이효리가 결혼을 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무대에서 만큼은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따라서 현아가 단숨에 이효리를 추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며 "다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현아가 이효리와의 격차를 현저히 줄이며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