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응원을 위해 브라질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보기 위해 떠났다. 이에 멤버들은 유재석팀과 박명수팀으로 갈라졌고, 이 중 한 팀만 코앞에서 예수상을 볼 수 있었다. 이에 유재석 팀은 멤버들 스스로 "예전부터 운이 없었다"며 시작부터 좌절했고, 박명수 팀은 "우리 차량에 예수상 스티커가 붙어 있다"며 성공을 확신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는 유재석 팀이 예수상에 앞에 도착했고, 박명수 팀은 예수상 코앞까지 운행하는 헬기 착륙장에 도착하자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날 찾은 예수상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세계의 명물로,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 크기부터 웅장한 거대한 예수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유재석 팀 멤버들은 예수상을 앞에 두고 두 손을 모은 채 각자의 소망을 빌었으며, 박명수팀 멤버들을 멀리서나마 카메라에 예수상을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등 각자의 다른 방법으로 예수상을 마주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예수상에 "'무한도전' 예수상, 정말 웅장하네요", "'무한도전' 예수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무한도전' 예수상, 진짜 한번 보고 싶네요", "'무한도전' 예수상, 박명수 팀 너무 웃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