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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KBS 39기 아나운서가 휴학생 신분으로 아나운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사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조항리 아나운서의 발언이 방송된 후 일부 아나운서 지망생들 사이에서는 '아나운서 입사 자격'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 KBS는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응시가 가능한데, 조항리 아나운서가 휴학생 신분으로 공채 합격을 한 것은 KBS 입사 규정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어 "학교 명의의 졸업예정서가 발급됐기에 허위기재라고 할 수 없다. 허위기재라 함은 본인이 허위로 작성하거나 본인이 (학교 명의의 졸업예정증명서 등이 없이) 자의적으로 판단, 졸업예정자라고 기재하는 경우 등을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항리 아나운서도 "중간에 휴학을 한 번 해서 2012년 응시 당시 6학기 째였다. 조기 졸업예정자로서 2013년 2월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공채 시험을 봤다"며 "당시 7월 말에서 연말까지 교육기간이라 졸업할 수 있는 여건이 있었지만, 바로 부산 발령을 받아 2년간 근무하는 바람에 그럴 수 없어 입사 후 휴학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올가을에 복학, 졸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공채 시험에 합격, 그해 7월부터 재직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조항리 아나운서, 괜히 억지 쓰는 것 같다", "조항리 아나운서, 허위기재 해놓고 저럴 수 없겠지", "조항리 아나운서, 너무 몰아가는 듯", "조항리 아나운서, KBS에서 공식입장을 제대로 해야할 것 같다", "조항리 아나운서, 제대로 프로그램 맡기 전부터 논란이 생기네", "조항리 아나운서, 최연소라고 괜히 어필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