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폐지설, KBS 측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 없다" 일축

기사입력 2014-07-09 20:45


사랑과 전쟁 폐지설

'사랑과 전쟁'이 폐지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는 "'사랑과 전쟁'이 폐지되고, 유재석이 새롭게 MC로 나서는 '나는 남자다'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이하 '사랑과 전쟁') 측 예능국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사랑과 전쟁' 폐지설은 시즌2 초창기 때부터 흘러나왔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과 전쟁' 폐지는 결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이다.

사랑과 전쟁은 1999년부터 시즌제로 명맥을 이어오던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큰 틀에서 시즌1, 2의 변화를 보여 왔으며, 최근에는 아이돌특집과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한 결말 구성 등 꾸준한 변화를 시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장수 프로그램 없어지나", "사랑과 전쟁 폐지설 과연 그 결말은", "사랑과 전쟁 폐지설 재연 배우들이 설 곳 없네", "사랑과 전쟁 폐지설 나는 남자다에게 밀리나", "사랑과 전쟁 폐지설 다양한 변화로 신선함 더했는데 아쉽네", "사랑과 전쟁 폐지설 결정 언제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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