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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음원 깜짝 공개 소감 "잘 듣고 계신가요?"
이어 "그래도 따듯한 격려에 앞으로 음악 계속 해도 되겠네요"라며 자신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건넸다.
한층 성숙해진 유승우의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밤이 아까워서'는 늦은 밤 느껴지는 외로움, 센치한 감성을 유승우만의 색으로 노래했다.
특히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는 '맘이 너무 허해 그래요', '저 달은 내 맘을 다 못 비춰요' 등의 가사로 늦은 밤 느껴지는 외로운 감성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어 '밤이 아까워서'와 함께 공개된 흑백의 이미지는 작곡노트를 옆에 둔 채 곡 작업 중인 유승우의 일상을 담고 있어 음악에 대한 그의 열의를 느낄 수 있다.
'밤이 아까워서'는 4월 12일 MBC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어쿠스틱 라이브'에 출연한 유승우가 선보였던 곡이기도 하다. DJ인 윤하가 "밤에는 감성적인 게 나타나는데 야속하게 지나가 버리는 게 아깝다"고 말하자, 그 말에 영감을 받아 당일 자신의 옥탑방에서 곡을 완성한 것. DJ 윤하는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이 말했던 '새벽감성'을 주제로 자작곡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음원 유통을 담당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음원은 '밤'을 노래하는 곡인만큼 음원공개 시각도 일부러 자정으로 결정했다"며 "모두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여름밤의 감성적인 걸 꽉 채워주는 대표 새벽감성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발매에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노래 너무 좋네요",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이 감성을 유승우가 알다니...",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밤에 듣기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