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는 골드미스 이의정 시집보내기 프로젝트 이야기로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의정의 부모님은 딸 이의정과 그의 남자친구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의정 남자친구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이를 배려해 얼굴은 모자이크처리 됐다.
잠시 이의정의 남자친구가 자리를 비우자 이의정의 아버지는 "난 이 친구를 정말 좋아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의정의 어머니도 "정말 좋아요"라며 "우리는 마음에 드니까 이제는 둘이 손잡고 식장에 들어가면 끝이겠지?"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의정은 현재 4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이에 이의정의 어머니는 "우리 강아지 키우는 거 약속 있잖아. 알지?"라고 물었고, 이의정의 남자친구는 "내보내지 않고 죽기 전까지 잘 키우게요. 더이상 어머니 걱정 안 하시게요"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의정은 남자친구의 대답에 만족한 듯, 그의 팔을 두 주먹으로 두드리며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부럽게 했다.
특히 이의정의 아버지는 "강아지 수명 다할 때까지 기르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워"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뒤 "강아지고 뭐고 빨리 네가 마음을 바꿔서 결혼도 하고 가정을 이뤄야지"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의정 남자친구 공개에 "이의정 남자친구, 정말 듬직하네요", "이의정 남자친구,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시네요", "이의정 남자친구, 얼굴을 보고 싶지만 일반이셨군요", "이의정 남자친구, 부모님이 엄청 칭찬만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