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이동욱을 향한 가슴 아픈 외사랑을 펼치며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왕지혜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상반된 러블리 애교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이는 11일 왕지혜의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것으로, 드라마 속 차갑고 도도한 송채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애교만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왕지혜의 평상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서 왕지혜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사진 가득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거나, 선글라스를 여러 개 겹쳐 쓰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유롭고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등 상큼하고 산뜻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고 있다.
또한 공개된 사진들 모두 큰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것은 물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분위기의 셀카나 일상의 편안하고 내추럴한 모습들이 화보를 연상케 해 눈길을 모으기도.
한편, 왕지혜는 '호텔킹'에서 차재완(이동욱)과 아모네(이다해) 사이에서 상처받고 질투하는 여인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해내며 절제된 눈빛과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극의 흐름에 긴장을 더하는 인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