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최종 고사한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에 천우희와 이하나, 하연수가 네티즌들의 추천을 얻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최종 고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추천' 등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네티즌들은 공개된 글과 댓글을 통해 '한국판 노다메'로 이하나, 천우희, 하연수 등의 배우를 추천하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윤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KBS2 새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를 최종 고사한데 이어, 네티즌들이 '칸타빌레 로망스' 여주인공을 직접 추천하고 나선 것.
'칸타빌레 로망스'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버전이다. 이는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연재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을 원작으로 해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인기를 끈 작품이다. 국내 케이블채널을 비롯해 홍콩, 대만 등에 수출돼 방영돼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국내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가 '노다메 칸타빌레'를 드라마로 제작키로 결정하고, 배우들을 물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배우 주원이 오케스트라 지휘자 치아키 역으로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