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영성은 성형 논란에 대해 "작은 입술이 콤플렉스였는데, 미국에서 불법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공업용 실리콘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영선은 "입술이 점점 딱딱해지고 점점 커졌다. 처음 시술했을 때는 MC 윤지영 같았다"며 "복원 수술도 알아봤지만 미국에서 불법시술을 받는 분들은 실리콘이 공업용이라 녹일 수가 없다더라. 입술 안을 찢어서 긁어내야 하는데, 수술 효과는 별로 없고, 말할 때 이상해지기만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영선은 "여자로 태어나 아름답게 사는 건 좋은 일이지만, 불법 시술은 절대로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