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다리 잡고 바닥에 질질 끌어'

기사입력 2014-07-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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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생한 개그맨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 폭행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연예계 대표적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부부 이혼 소송의 단초가 된 폭행 사건 현장 CCTV를 공개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된 화면엔 문이 열리면서 서세원이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들어왔고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5월 10일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한 서정희는 "그날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나를 요가실로 끌고 가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았다. 왼쪽 다리를 잡고 엘리베이터까지 가게 된 거다. 19층에 올라갔을 때 계속 끌리고 있을 때 경찰이 오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서정희는 폭행 사건 후 딸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떠났고 이달 초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서정희는 '리얼스토리 눈'에서 남편의 언어 폭행은 자신은 물론이고 미국에 있는 딸에게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음성메시지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네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며 폭언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방송에서 울음을 터뜨리며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되죠. 아픈데 안 아프다고 거짓말 하는 것도 하기 싫고"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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