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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던 유채영은 2주 전 상태가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남편과 가족 외에 지난 21일부터 동료 배우 김현주가 줄곧 병실을 지켰으며, 강수지, 송지효, 김숙, 권진영 등이 병문안을 다녀갔다. 또 사망 당일 오전에는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가 병문안을 왔다 결국 유채영의 임종까지 함께 했다.
현재 박미선 이성미 송은이는 빈소가 꾸려지는 걸 지켜본 뒤 잠시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정식으로 조문할 계획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마지막까지 친구들 함께",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함께 가는길 외롭지 않았다",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유채영 사망 소식에 힘들어 할 듯", "유채영 사망 김현주 박미선 송은이 마지막까지 자리지켰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 이후 그룹 어스를 거쳐 솔로 가수로 음반 활동을 이어오다 배우 겸 방송인으로 전업했다.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색즉시공', SBS 드라마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