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나는 남자다', 20부작 시즌제 제작

기사입력 2014-07-24 18:22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시즌제로 방송된다.

유재석, 임원희,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이 MC로 나서는 '나는 남자다'는 KBS 최초로 20회 제작의 시즌제를 예고했다.

KBS 측은 "시즌제는 기획 단계에서 탄탄한 사전준비를 통해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정규 프로그램의 단점인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KBS의 새로운 시도"라며 "'나는 남자다'가 일반 시청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실험적인 콘셉트이기 때문에 20회의 시즌제를 통해 그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는 남자다'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방청객으로 초대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회부터 6회까지의 주제를 선공개하고 그 주제에 해당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방청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여자들 세계의 유일한 청일점'이라는 주제로 첫 녹화를 갖는다. 오는 8월 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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