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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리얼스토리 눈' 폭행 CCTV 공개에 이어 "서세원에게 딸 또래의 내연녀 있다" 주장
서정희는 "폭행은 원래 자주 있었다. 수시로 늘 그랬다. 집에서 잠을 안 재우고 언어 폭행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라며 "밀치는 일은 수시로 당했다. 그러고 나면 또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또 불쌍해지더라. 그래서 넘어가고 했다"라고 밝혔다.
또 서세원과 내연녀 사이를 증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있음에도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그 여자는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는 서정희는 "딸에게 남편이 음성메시지로 하루에 30통 이상씩 협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아직도 정신적인 고통 속에 힘들어 하며 "지금도 잘 때는 문을 잠그고 잔다. 잠재의식 속에 깊게 자리 잡은 남편이 꿈속에서도 매일 따라다니고 저를 죽이려 한다"고 오열하기도 했다.
현재 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는 서정희는 "머리가 막 한 움큼씩 빠지더라. 위경련도 심하고 응급실도 자주가게 됐다"며 "딸과 사위랑 멕시코 가서 쉬고 나니 힐링도 되고 용기도 생겼다. 아이들이 옆에서 챙겨주니 참 좋더라. 지금은 두 자녀가 버팀목이 된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폭행과 관련해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폭행은 처음부터 행해진 것이었군요",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폭행, 딸에게도 언어폭력을...", "'리얼스토리' 서세원 서정희 폭행, 딸에게 음성으로 협박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인터뷰는 25일 오후 9시 50분 '연예특종'을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