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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모가중학교
전교생이 58명, 폐교 위기에 처한 이천 모가중학교. 하지만 창단 7개월 만에 모가중학교 야구부가 지역대회 우승을 거머쥐면서 전교생이 120명으로 급증했다.
교장 선생님은 부임한 직후에는 야구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얼마 후 야구부 숙소가 불법이라며 숙소 생활하던 학생들을 쫓아냈다.
심지어 야구가 좋아 야구부가 있는 학교를 찾아온 학생을 불법 전입이라며 강제 전학 협박까지 했다. 보다 못한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모가중학교 교장선생님은 고소로 맞대응했다.
놀라운 것은 이 교장 선생님은 모가중학교 부임 전, 다른 학교에서도 해임됐다가 복귀한 것이라는 점이다.
모가중학교 야구부는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침묵 시위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