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9월 결혼, '절친' 소이현 "각별한 사이 남일 같지 않아"

기사입력 2014-07-27 16:28


이윤지 결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우 이윤지에게 '절친' 소이현이 각별한 속내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9월 결혼 소식을 알린 이윤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23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오는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윤지와 예비 신랑은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낸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이윤지는 '박소현의 러브게인'에 출연해 "이제 알려졌으니까 마음 편하게 준비도 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성품이나 다른 부분들은 걱정하거나 우려할 부분이 전혀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상견례는 가족들끼리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던 사이여서 간단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MC 소이현은 김국진으로부터 "이윤지 씨의 결혼 소식이 남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질문에 "남일 같지 않다. 또 이윤지와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다"라며 각별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박슬기는 "이윤지와 소이현 사이 공통점을 찾아냈다. 둘다 오빠 오빠 하던 분들이 아빠가 된다"고 말했고, 모두의 부러운 기색이 이어지자 소이현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10년 넘게 알고 지낸 배우 인교진과 10월 결혼을 발표해 먼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윤지 결혼에 소이현 남다른 속내 있네요", "이윤지 소이현 결혼 두 친구 모두 행복하세요", "이윤지 소이현 결혼 각별한 사이인 듯", "이윤지 결혼 소식에 소이현 괜한 숙스러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