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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구준이 자신의 삶을 투영한 노래 '세상은 녹록치 않아'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마치 주문을 외듯 밝고 환한 미래로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큰 욕심을 버리고 즐거운 일 행복한 생각을 반복하면 반드시 행복이 뒤따른다는 암시다. 노래를 듣다보면 마력처럼 중독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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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자신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기교를 부리지 않는 깔끔한 목소리가 오히려 정겹다. 특히 타이틀곡 '세상은 녹록치 않아'는 빠른 디스코풍을 가미한 새미트로트의 중독성 있는 리듬이 귀에 친숙하게 와닿는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유망한 가수지망생들을 가르치며 그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이 마냥 행복해요. 다시 스무살 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설레는 가슴을 활짝 펴려고 합니다."
그는 2006년 주변의 권유에 따라 유지현이란 가명으로 '돌아온 당신'이라는 음반을 낸 적이 있다. 이번엔 자신의 이름으로 정식 음반을 내고 다시 출발했다. 요즘 그는 교통방송을 비롯해 지역 케이블과 라디오 FM방송을 뛰어다니며 '결코 녹록치 않은' 가수의 길에 새희망을 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