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한 매체는 걸스데이 민아와 손흥민 선수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민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이상형 질문을 받고 "나랑 잘 맞는 분이 좋은 것 같다"면서 "결혼은 33살 정도에 하고 싶다. 연하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연하라면 오빠 같은 연하가 좋다. 내가 좀 칭얼대는 게 있다"고 답했다.
민아는 1993년생으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2014년 대세그룹으로 올라선 걸스데이는 민아가 리드보컬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축구 명문으로 알려진 동북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돼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