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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영상편지에 '눈물'..."내 인생에 할 수 없는 경험"
영상 편지에서 에릭 스완슨은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아름답고 온화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됐어. 날 돌봐주고 식사도 챙겨주고 내 발도 닦아 주고 내 인생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경험이었고 그런 당신에게 무척 감동받았어. 내가 항상 당신과 딸들 곁에 있을 거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개월 전에 결혼 날짜를 잡고 조용히 결혼식 준비를 해왔으며, 예식장은 에릭 스완슨이 일하고 있는 힐튼호텔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수경의 예비신랑 에릭 스완슨은 현재 힐튼서울 호텔의 총지배인이다.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하며, 2009년 고종 황제의 옥새 발견 및 환수에 큰 역할을 했던 고 조창수 여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에릭 스완슨 씨는 전수경이 갑상선 암 투병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많은 힘을 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소식에 "전수경 에릭 스완슨, 결혼 할 만 하네요", "전수경 에릭 스완슨, 정말 감동의 영상 편지네요", "전수경 에릭 스완슨, 두 사람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전수경 에릭 스완슨, 두 사람이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된 거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