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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나쁜손'
이날 제주도 녹화 오프닝에서 MC 오만석은 이영자 없이 홀로 오지호를 맞았다. 이에 오지호는 "불길한 예감이 든다. 운동해야 하나? 어디선가 달려들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영자는 갑자기 나타나 우사인 볼트처럼 뛰어서 오지호에게 향했다.
이 밖에도 오지호는 이영자와의 레전드 영상에 대해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이 흐른 후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그전까지는 정말 몰랐었다"고 말했다. 또 "그 당시 명품 브랜드에서 가죽 재킷을 협찬받았다. 그런데 영자씨 안으면서 뜯어져서 제 돈 주고 다시 샀다. 200~300만원 정도였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오지호가 출연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6일 오전 0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