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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부인
오지호는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의 친구였다. 어느 날 동생들하고 모여있는데 그 친구가 왔다. 매력적이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보자마자 '저 친구는 결혼해야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지호 부인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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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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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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