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지난달 25일 "정말 슬프다. 이러려고 페이스북을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나에 대한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질책과 비판은 감사하게 들을 것이고,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이해할 수 없는 비방이나 협박 메일을 계속 보내고, 관계없는 다른 사람까지 피해를 입게 하는 건 가슴 아프다"고 호소했다.
이어 "고민 끝에 페이스북을 지속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SNS 중단 선언을 했다.
지난 2012년 6월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아유미와 각트 데이트 현장 사진을 보도해 열애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아유미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타인 각트와의 공개 열애에 날선 비방과 협박성 메일에 시달리다 결국 SNS 계정을 삭제한 것.
앞서 7일 일본 복수의 매체들은 "각트와 아유미가 성격 차이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달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각트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별과 관련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각트 아유미 결별,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다", "각트 아유미 결별, 아유미 악플과 협박 메일에 시달렸었구나", "각트 아유미 결별, 씁쓸하다", "각트 아유미 결별, 서로 상처받지 말길", "각트 아유미 결별, 각트 심경글 절절하던데", "각트 아유미 결별, 2년만에 헤어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