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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남편을 잡기 위해 먼저 프러포즈했다고 고백했다.
이유리는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 했다. 원래 독신주의자였는데 이 남자를 놓치면 평생 못 만난다는 생각에 잡아야겠다 싶어서 한참 고민 끝에 마음을 먹고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남편은 내가 연예인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농담이거나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안 좋게 받아들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이날 이유리는 4년 동안 새벽에 일어나 남편의 아침 도시락을 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이 6시에 출근해서 내가 30분 일찍 기상해 선식이라든지 샌드위치같은 걸 해준다. 한 번도 안 빠지고 하고 있다"며 "사랑을 표현하면 할수록 남편에게 확신이 생긴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유리 완전 현모양처 같다", "이유리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예쁜 듯", "이유리 진짜 귀엽다", "이유리 남편 정말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10세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