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향해 선전포고 "우리 깔본 건 인생 최대 실수"

기사입력 2014-08-14 21:20


바비 바스코

바비 '가' vs 바스코 '

쇼미더머니3'의 참가자 바비과 바스코가 한판 대결을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14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 대결에 앞서 바스코와 바비의 스페셜 음원 '쇼미더머니3 Part 2'가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음원에는 바스코의 '게릴라스 웨이(Guerrilla's Way)'와 바비의 '가'가 수록돼 있다.

바비의 '가'가 다수의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바비와 바스코의 대결이 펼쳐지는 현장 사진도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는 상의를 들어올려 단단한 복근을 자랑하는 등 화끈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바비와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 7화 예고편에서 대결을 앞두고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비는 바스코를 향해 "우리 팀을 깔본 걸 인생 최대의 실수로 만들어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바스코 역시 "그냥 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나는 14년이나 힙합을 했다. 내가 무얼 하든 다 힙합 그 자체"라고 받아쳤다. 이어 "게임의 판을 뒤엎을 것이다. 바비가 준비를 많이 했길 바란다"는 경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바비는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쇼미더머니3'에서 더콰이엇&도끼의 팀을 선택해 스스로 아이돌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바비는 이번 '가'를 통해 "난 박자 탈 땐 완전히 건방진 귀신 아니면 괴물", "난 있는 박자 탈게 쇼 끝나면 박수 쳐"라고 외치며 실력으로 편견을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맞서는 바스코는 스윙스&산이 팀의 래퍼로서 자신이 곧 힙합이라며 당당한 모습으로 매번 펼쳐지는 미션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바스코는 'Guerrilla's Way'를 통해 "내 손으로 부수고서 또 재건설. 그리고선 다시 부수는 거야 난 살아있는 전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바비와 바스코의 한판 승부는 14일 오후 11시 '쇼미더머니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스코 바비 대결 소식에 팬들은 "바비 바스코 대결 결과 궁금하다", "바비 가 음원차트 석권, 바스코는 어쩌나", "바비 가 와 바스코의 음원 우열 가리기 힘들다", "바비 가 바스코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도 기대된다", "바비 가 음원차트 점령, 경고 메시지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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