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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눈물
이날 김연자는 "18세부터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모르는 것이 많아 남편에게 의지했다. 남편이 수입을 관리해 줄 것이란 믿음이 있어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 물어보지 않았다"며 "마흔 넘어서 뒤돌아보니 내게 남아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실패해 한국으로 귀국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고국 팬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가족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실패한 후 한국에 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도 그 시선을 달게 받겠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자는 오는 10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등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이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