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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류수영
지난 16일 방송된 드라마 '끝없는 사랑' 17회에서는 광훈(류수영 분)과 혜진(서효림 분)의 불안한 결혼 생활이 그려지는 한편, 인애(황정음 분)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절망에 빠진 광훈과 광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특히, 광철(정경호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인애의 소식을 묻는 모습은 광훈의 애틋한 순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명장면으로, 인애의 일이라면 광철에게 화를 참지 못했던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망연자실한 듯 말을 이어가는 광훈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또 "한광훈은 미래의 출세를 위해 숨죽인 듯 숨어 지내! 바퀴벌레처럼!"이라며 분노하는 광철에게 한마디도 못한 채, 충혈 된 눈으로 숨죽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배신자가 되고, 동시에 나쁜 남편이 된 광훈의 심란한 모습을 더욱 실감나게 하는 건 바로, 류수영의 섬세한 감정 연기.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광훈의 면모를 백 마디 말 대신, 감정 충만한 눈빛 연기로 발휘하고 있는 류수영의 열연은 연일 시청자들의 따뜻한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
'끝없는 사랑' 류수영, 연기 대박", "
'끝없는 사랑' 류수영, 완전 연기 잘하네", "
'끝없는 사랑' 류수영 때문에 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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