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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19금 아이스버킷챌린지? '아찔의상+요염포즈' 다음 지목 상대는?
영상 속에서 레이디 가가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시스루 의상과 검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얼음물 샤워' 준비를 한다. 팔을 떨며 얼음물을 힘겹게 들어 올린 레이디 가가는 얼음물을 머리위에서 들이부은 후에도 무표정 얼굴과 요염한 포즈를 끝까지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올 여름 시작된 이 운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가 하나의 유행이 됐다.
참가자는 우선 동영상을 통해 이 도전을 받을 사람을 3명 지목한다. 지목당한 사람은 24시간 내에 이 도전을 받아 얼음물을 뒤집어쓰던지 100달러를 미국 ALS 협회에 기부하면된다.
현재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이 하나의 사회 유행으로 퍼지며, 기부를 하면서도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앞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립자와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 미국의 각계 인사는 물론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해외 인사도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루게릭병협회에 답지한 기부금은 1천330만 달러(한화 135억5천만원)에 달했다.
한편,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에 누리꾼들은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특이해",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했어",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끝까지 품위 유지?",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섹시하네", "레이디가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역시 레이디가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