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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남편 강필구'
매체에 따르면 강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으로 확인돼 이혼 소송 중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당시 김주하 측근은 인터뷰에서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측근은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당시 강 씨는 유부남이었는데 그걸 숨기고 접근한 것이었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더 충격적인 주장은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는 것.
또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정기일에서도 입장 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도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주하-강필구 부부는 지난 2012년 KBS 2TV '스타 인생극장-송대관 편'에 출연해 화목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강필구, 김주하랑 이혼 전에 혼외자 출산이라니 말도 안 된다", "김주하-강필구, 방송에선 행복해 보였는데 충격이다", "김주하-강필구, 진실이 뭔지 궁금하다", "김주하-강필구, 내연녀라니 진짜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