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9월 초 여친 폭행혐의 경찰조사

기사입력 2014-08-26 20:17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9월 초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20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김현중이 해외 일정으로 결창 출두 일정을 조율했기 때문. 이에 경찰은 김현중에게 9월 초 출두해 조사를 받도록 통보했다.

앞서 여자친구 A씨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교제했으며 상습적인 폭행으로 전치 6주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김현중과 A씨가 2012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교제가 이뤄진 것은 최근이었고 상습적인 폭행이 아니라 서로 장난치던 중 A씨가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김현중은 24일 태국 월드투어를 끝내고 26일 귀국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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