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비공개 계정으로 '키코' 아이스버킷 지목…열애설 다시 주목

기사입력 2014-08-26 11:10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 키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화제다.

25일 오후 10시경 등록된 이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수영장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를 지목합니다"라 말했다.

이날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인스타그램에도 'ALS 아이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영상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8만 1800달러(약 8300만 원)를 기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3명의 지목자로 YG의 양현석 회장, 이수만 회장, 박진영 피디 이상 세 명을 이미 지목했다.

앞서 2010년부터 지드래곤과 키코는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 측 모두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현재 지드래곤의 두 번째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이 유출된 인스타그램 페이지 peaceeminusone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많은 네티즌들은 "

지드래곤 키코, 진짜 무슨 사이지?", "

지드래곤 키코, 네티즌 수사대 출동", "

지드래곤 키코, 이래도 아니라고?", "

지드래곤 키코, 이번에는 인정할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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