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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암 투병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최근 암에 걸려 이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SBS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가발을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홍진경은 "수술 사실을 어머니께 끝까지 비밀로 하고 싶었다. 그런데 수술 1시간 전 이런 큰 수술을 받을 때 어머니께 연락하지 않으면 '어머니가 평생 자책할 일을 만들어 드리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수술 바로 직전 동생한테 전화해 어머니 병원으로 모시고 오라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통해 등장한 홍진경 남편은 "(아내의 병이) 지금 거의 다 나아가고 있는 상태"라며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성격이 밝았다.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힘을 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은 지난달 SBS '매직아이' 제작발표회에서 투병 사실을 처음 털어놨다.
당시 암이란 병명을 숨겼던 홍진경은 "개인적으로 올 3월에 '별에서 온 그대'가 끝나고 좀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며 "모든 프로그램에 가발을 쓰고 나올 것 같다. 사실 개인적인 아픔과 관련된 일이다. 지금은 치료가 돼가고 있고 도저히 방송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매직아이'팀이 기다려주셨다. 현재는 굉장히 좋아진 상태"라고 투병 사실을 고백해 대중에 충격을 줬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홍진경은 시험관 시술로 7년 만에 얻은 딸 김라엘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 암 투병 소식에 네티즌들은 "
홍진경 암 투병, 하루빨리 완쾌됐으면", "
홍진경 암 투병, 거의 다 나아가고 있다니 다행이야", "
홍진경 암 투병, 수술 잘 돼서 정말 다행", "
홍진경 암 투병,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