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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임요환
이날 MC 오만석은 "김가연이 악플계의 잔다르크라는 별명이 있다"라고 했고, 이영자는 "악플이 그렇게 많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가연은 "임요환과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는 임요환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악플이 있었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없던 소문까지 만들어졌다"라고 밝혔다. 임요환은 "(김가연이)개인적인 욕은 참을 수 있는데 가족을 욕하는 것, 가족과 관계되는 걸 못 참더라"고 덧붙였다.
또 김가연은 "한 번은 검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혹시 이런 분을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보길래 '지금 고소 건이 많아서 잘 모르겠으니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검사님이 차마 읽지 못 하더라. 그래서 검사님께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악플들인데 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김가연은 악플러들의 연령층에 대해서는 "처음 고소를 했을 당시 악플러들이 대부분 초등학생이거나 중학생일 거라 생각했는데 대부분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 고소 할 수밖에 없었네", "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에 강경대응", "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들 너무하긴 했네", "
'택시' 김가연 임요환,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