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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모델-글램 다희 구속..."해외도피 준비" 계획범죄? '충격'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소명되는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 된다"며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법원이 구속 여부를 결정할 때 통상 재범 우려, 도주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전에 유럽 도피를 준비했던 점 역시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4일에는 "이병헌씨는 계획범죄의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 신상이 공개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언론에 보도되며 온갖 추측성 악성루머들과 음해성 찌라시들로 2차 피해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추측성 악성루머들의 수위가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수준이며 이것은 이번 범죄행위에 대해 협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판단되어 현재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고 앞으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처할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와 모델 A씨는 지난 6월 이병헌이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을 협박했다가 이병헌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자 잠적한 뒤 해외 항공권을 조회하는 등 도피를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모델, 글램 다희 구속 소식에 "이병헌 협박 모델, 글램 다희 구속 됐군요. 그 모델이 이지연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이병헌 협박 모델, 글램 다희 구속됐으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병헌 협박 모델, 글램 다희 구속. 이병헌 측은 강력하게 나오는군요", "이병헌 협박모델이 이지연이라는 다음 검색어가 떴네요. 이 분 맞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