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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고은비, 생전 마지막 무대 '뭉클'
레이디스코드 무대가 방송되기 전 '열린음악회' 측은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 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삽입했다.
그동안 제작진은 레이디스 코드의 공연 방송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왔으며 고인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방송됐으면 좋겠다는 유족들의 뜻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의 의견을 존중해 계획대로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던 지난 3일 새벽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권리세는 사고 나흘 뒤인 7일 숨을 거뒀다.
멤버인 이소정은 안면골절을 수술 받았고, 애슐리(최빛나)와 주니(김주미) 역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모습에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정말 안타깝네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눈물이 쏟아지는군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다시는 볼 수 없는 얼굴들이군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어떻게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