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 유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산을 했기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 현재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라며, "힘든 일을 겪은 만큼 우선은 한가인의 안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당분간은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지난 4월 임신 7주인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결혼 9년차에 접어든 부부의 임신소식은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연정훈은 "2013년 아기를 만들어 후년에 나와 같은 말띠 아이를 낳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연정훈은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했다. 한가인이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 힘내세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소식 마음이 아프네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또 좋은 소식 있을 거에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 결혼 9년 만에 가진 아기인데 안타깝다", "한가인 연정훈 부부 사랑으로 잘 극복하시길", "한가인 연정훈 부부 유산 몸과 마음이 편해졌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