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와 함께 진행해온 감격의 통일송 프로젝트가 TV 무대에서 재현된다.
올 초부터 이승철은 탈북청년들로 구성된 '위드유' 단원들은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취지의 뜻깊은 프로젝트인'ON 캠페인'(온 캠페인·One Nation Campaign)을 펼쳐왔다. 지난 8월 14일 독도에서 통일송 '그날에'를 발표하는 것을 기점으로 미국 UN, 하버드대학교 등 곳곳의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내·외신들의 높은 관심과 찬사를 이끌어내왔다.
이승철은 UN NGO총회에도 참석해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그날에'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앞서 8월 14일 광복절 즈음에 맞춰 독도에서 빚어냈던 남북 출신의 합동 무대 또한 커다른 감동을 퍼뜨렸다.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이승철은 15명의 '위드유' 멤버들과 함께 통일의 그날을 꿈꾸며 만든 '그날에'를 열창한다. 또 이승철의 지휘로 탈북합창단이 '홀로 아리랑'을 함께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호응과 앙코르 외침을 바탕으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의 히트곡도 함께 들려준다.
한편 통일송 '그날에'는 10월께 정식 음원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음원 수익금 전액은 탈북자 및 통일 운동을 돕는데 기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