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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 이어 루한까지.
크리스에 이어 루한까지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옴에 따라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엑소-M은 존립 자체까지 위협받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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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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