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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볼륨을 강조한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bad girl'이미지를 함껏 끌어올렸다.
또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코코 샤넬'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의 콘셉트에서 파리지앵의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흠잡을 곳 없는 굴곡의 바디라인을 드러낸 퓨어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의 어깨에 그의 절친한 친구 코코 샤넬을 올려 표현한 작품을 통해 옆집 아저씨처럼 똑 같은 사람으로 심각함과 어려움을 떠나 인생을 페스티벌처럼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톡톡 쏘는 낸시랭이지만 의외로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그 역시 수줍고 부끄럽기도 하며 자신을 형용하며 붙여낸 구호 '섹시, 큐티, 키티, 낸시'는 하느님께 탐스러운 고양이처럼 애교를 떨고 싶어 별명으로 바쳤다고.
친한 동료에 대해서는 "효리, 안혜경, 메이비와 자주 만났는데 효리가 시집가고 볼 일이 줄어들었다"며 "한 때는 지드래곤, 키, 대성, 태양과 같은 끼 넘치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냈다. 그들은 어리고 예술가 기질이 뛰어나 뇌가 섹시하다"고 밝혔다.
이미지만 보고 편견이 많지만 독보적인 연예인형 아티스트 낸시랭에게 이질감을 느끼고 오해하는것이 당연하다는 긍정적인 낸시랭. 젊은 청춘들에게 'Just be yourself'를 외치며 자신에게 투자하고 인내하며 힘든 여건과 상황 속에서 털고 일어나 웃으면서 앞으로 걸어날 것이라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그러면서도 미술계 활동 10년이 된 낸시랭은 ""10년 후엔 사람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아티스트가 되어있을 것이다"며 "여자 낸시로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아이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것이다"고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