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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의 신곡 'WITCH(위치)'의 안무연습 영상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스타쉽 소속 안무가 유정완은 "이번 WITCH(위치) 무대의 퍼포먼스는 '빨간두건(LITTLE RED RIDING HOOD)'의 모티브로 스토리텔링을 통일하기 위해, 빨간두건을 장막으로 형상화 한 것이 주요 포인트이다" 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WITCH(위치)'는 잔혹동화 '빨간두건(LITTLE RED RIDING HOOD)'의 모티브로 '늑대소년'이 된 멤버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그려냈다. 고전동화의 형식을 파괴한 곡이 인상적인 만큼 다이나믹한 음악, 과거와 현재가 믹스된 스타일링, 단단한 합을 그려낸 퍼포먼스까지 온전한 보이프렌드의 2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억대급 제작비가 투여된 두 편의 뮤직비디오 역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담아내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키치한 감성을 압축했다. '레드'가 갖는 유혹이란 상징적인 이미지로 포인트를 살리면서, 고전미에 현대미를 더한 '스팀펑크' 패션을 통해 세련미와 더불어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세 번째 미니앨범 'WITCH(위치)'를 발매한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