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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윤종신
윤종신은 처음 등장 무대에서 "제 모창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나오게 됐다"면서 "흉내 잘내는 배칠수와 친한데 내 말투는 흉내도 못낸다"고 말했다.
윤종신과 친한 성시경은 "평소 윤종신 흉내를 연습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면서 "윤종신 창법의 특징은 호흡이 배에서 올라오더락도 가슴에서 소리 나는 것처럼 하는 것"이라고 말투를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사랑 못난이' '환생' '본능적으로' '오래전 그날'로 이뤄진 경연에서 3라운드 위기를 제외하고는 가뿐하게 통과한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89표를 받으며 지난해 아이유가 받은 88표 기록을 깼다.
윤종신은 "'히든싱어3'는 또 다시 하는 신체검사 같은 느낌"이라며 "내 음악적 신체 나이, 상태를 잘 점검해 본 날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 윤종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