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이승환, 1표차 탈락 충격…'라이브의 황제' 꺾은 발전소 이승환은?

기사입력 2014-10-26 11:40



히든싱어 이승환

히든싱어 이승환

가수 이승환이 히든싱어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3(이하 히든싱어)에선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실력자들과 대결을 가졌다.

이날 히든싱어는 이승환의 히트곡 '천일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물어본다' 등의 순서로 라운드가 진행됐다.

이승환은 원조 가수 답게 수준급 모창 실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해 자존심을 세우는가 싶었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모창 능력자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에게 1표 차이로 탈락했다.

'발전소 이승환'은 김영관이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이라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승환은 히든싱어 우승을 내준 뒤 소감에서 "제가 원래 1등을 거의 못 해봤다"며 "공중파에서도 25년 동안 1등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히든싱어 이승환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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