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신해철 부검 결과
이어 최 소장은 "고인의 사인은 천공으로 인해 화농성 삼출액이 발생함으로써 생긴 복막염과 심낭염 합병증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 소장은 "위장에서는 외벽 부위를 15cm가량 봉합한 흔적이 발견됐다"며 5년 전 받은 위 밴드 수술에 대해 "밴드 수술 흔적으로 보이는 링 모양을 봤다"며 "그러나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소장은 "소장의 천공 여부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미 수술이 이뤄져 소장 일부가 절제 후 봉합된 상태여서 확인하지 못했다"며 "추후 병원에서 조직슬라이드와 소장 적출물을 인계받아 검사를 해봐야 소장의 천공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의인성 손상에 기인한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고 신해철 아내는 남편의 죽음에 대해 "신해철의 장 협착 수술 당시 병원 측이 가족이나 본인의 동의 없이 위를 접어 축소하는 수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신해철 사인 논란의 핵심인 '소장 내 천공'은 부검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고 신해철의 시신은 서울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과수 서울분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11시 15분경부터 오후 3시 10분경까지 약 4시간 동안 부검이 진행됐다.
故 신해철 부검 결과에 네티즌들은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나왔구나",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보니 천공 발견됐네",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보니 천공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견 나왔네", "
故 신해철 부검 결과 논란 됐던 소장 내 천공은 발견되지 않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