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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악플러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8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와 선행으로 해왔던 박해진은 이번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진정한 용서의 방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어색해하는 악플러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허물 없이 어색함을 푸는 모습은 그의 따뜻한 성품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전언이다.
이에 박해진과 봉사자들은 5시간 동안 이어진 활동 끝에 총 1600여 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룡마을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며 "팬들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다른 표현방식을 배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해진씨는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마음 훈훈한 겨울이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용서의 새로운 방법 제시하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아주 의미 깊은 날이네요",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로 악플이 선플로 바뀔 듯",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구룡마을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 전해지네",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앞으로도 좋은 일에 함께 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서늘한 천재 사이코패스로 180도 변신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