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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악플러들과 함께 연탄 봉사활동에 나서며 소통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8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기부와 선행 소식을 전했던 박해진은 이번에는 악플러와 함께 연탄 봉사를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박해진을 필두로 한 30명은 5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활동 끝에 총 16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구룡마을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며 "팬들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다른 표현방식을 배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박해진은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서늘한 천재 사이코 패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한편,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에 누리꾼들은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완벽미남",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마음까지 착해",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정말 대단해",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대인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