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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신' 이승환이 전국투어를 앞두고 다시 홍대로 돌아간다.
'더블어택'은 후배 뮤지션에 대한 애정과 선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동시에 담겨 있다. 애정과 존경의 마음이 어우러져서 펼쳐지는 스펙타클한 130분 간의 쇼가 추운 날씨 속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환과 옐로우 몬스터즈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평소 이승환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윤상과 옐로우 몬스터즈를 언급해왔기 때문이다. 이승환은 옐로우 몬스터즈를 '끈끈한 신뢰를 다져가는 가장 이상적인 형, 동생 사이'로 표현하는 등 한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더블 어택'은 올해 개최한 17번의 공연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이승환의 마지막 기습 공연으로, '19금(金) 콘서트', '렜다렜다(WET WET WET)'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공연들을 잇는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기습공연들이 티켓 오픈 시작 1분여만에 전석이 판매된 바 있어 이번 공연에서도 상당한 티켓 예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블 어택'의 티켓 예매는 6일 정오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이승환은 현재 '더블 어택'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진짜'를 앞두고 있다. 광주, 일산, 서울, 부산 등 4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진짜'는 쏟아지는 연말공연 속에서 압도적인 티켓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이미 매진을 기록했으며, 경기, 광주, 부산도 매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승환의 연말공연 '진짜'는 티켓 판매가 순항 중이며 서울 매진에 이어 다른 도시도 1주일 내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