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보아, 앞머리 내리고 '단아미' 발산…"이정재와 액션 스쿨 같이 다녔다"

기사입력 2014-11-06 14:19



빅매치 보아 / 사진=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빅매치 보아

가수 보아가 '빅매치'를 통해 국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보아는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스크린 도전 소감과 영화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깔끔한 패션으로 참석한 보아는 앞머리를 살짝 내려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아는 '빅매치'에 대해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아는 "전직 복서 캐릭터인데 액션을 많이 했나"라는 질문에 "'빅매치'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면서도 "그런데 영화 속에서 액션은 한 신 밖에 없더라. 액션보다 운전을 더 많이 한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춤을 춰서 동작을 배우는 것은 좀 더 쉬웠는데 남자들과는 팔길이도 다르고 동작도 달라서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빅매치'(감독 최호)는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등 화려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 영호(이성민)를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오락 액션으로 11월 27일 개봉한다.


빅매치 보아에 대해 네티즌들은 "

빅매치 보아, 훨씬 예뻐졌다", "

빅매치 보아, 물오른 미모", "

빅매치 보아, 뭔가 분위기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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