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지성이 결혼을 앞두고 44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공개한 '무한도전' 출연 소감이 눈길을 끈다.
이지성은 4일 자신의 블로그 계정에 "여자친구에게 다이어트를 선물했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지성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이지성은 블로그 계정을 통해 MBC 예능포그램 '무한도전'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지성은 "후배 심정은양과 같이 무한도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무한도전 형님들과 선배님들. 다들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라며 "유재석 선배님이 '살 빼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이 한마디에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전에는 늘 맡았던 역할이 뚱뚱한 것들 뿐이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다양한 역할들을 할수가 있었어요"라며 "내가 언제 화장실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볼 생각을 했을까? 살 빼고 나서는 요즘 들어 나도 모르게 거울 앞에만 서면 셔터를 누르고 있네요"라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