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양악하고 비호감 됐지만 보여줄 연기 아직 많다" 재기 의지

기사입력 2014-11-07 21:09



신이 양악수술 후

신이 양악수술 후

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신이는 오는 8일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에서 보여준 코믹연기로 한때 충무로의 중심에 섰던 신이는 2011년 코믹 이미지를 벗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양악 수술'이라는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게 됐다.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이는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고 말했다.

또 신이는 "내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일흔이 넘은 연세에도 경비 일을 하는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포기할 수 없다" 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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