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특집 1편이 그려졌다.
이날 에바는 지난 2010년 결혼한 한 살 연하의 남편 이경구 씨와 함께 출연했다. 구리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이경구 씨는 알고 보니 한국체대 조교.
이에 MC 이창명은 "우승을 위협하는 부부"라며 두 사람을 소개했다. 그러자 에바는 "우리 남편은 83년 생으로 남자 출연자 중 막내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에바는 "또한 남편은 스노보드, 수상스키 강사다. 운동선수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날 남편 이경구와 함께 우승을 거머 쥔 에바는 미소를 띄우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일등 해 본적 없는데, 남편 덕분에 일등하게 됐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에바 남편 진짜 훈훈한 연하남이다", "에바 남편 이렇게 훈남일 줄 몰랐네", "에바 남편 만능 스포츠맨 역시 1등할 줄 알았다", "에바 남편과 좋은 추억 만드네요", "에바 남편 탄탄 근육몸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