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끔찍한 죽음의 저주' 악플러에 무덤덤한 하소연 "제가 죽었으면…"

기사입력 2014-11-10 21:27



수지 악플러

수지 악플러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악플)을 남기는 악플러에게 직접 답글을 달며 답답한 마음을 나타냈다.

수지는 지난 9일 악플러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짧은 답변을 보냈다.

이 악플러는 지난 3월부터 수지에게 악플을 남겨 왔으며 특히 최근엔 '재수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 등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을 남겼다.

마음 좋은 수지도 악플러의 도 넘은 글에 참지 못하고 대응을 했지만 반격이나 비판보다는 현실에 대한 하소연에 가깝다.

수지는 자신의 글을 곧 삭제했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법무팀을 통해 해당 악플러를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지 악플러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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