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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모씨(26)가 교통사고와 관련해 구속기소 됐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32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편도 5차로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21)와 리세(22)가 사망했고, 다른 멤버 3명과 코디 등이 다쳤다.
이어 관계자는 "앞자석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지만 이는 차량 옆부분이 방호벽을 들이받았기 때문으로 차량 기계적 결함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박씨는 차선과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조향이나 제동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 사고를 방지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했다"며 "차체 결함이 아닌 빗길 과속에 의한 단독사고"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매니저가 구속된 것은 맞지만 아직 판결이 난 것은 아니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안다"며 "도주의 우려가 있어서는 아니고 사항이 워낙 중대하다 보니 구속 결정이 난 것 같다. 아직 조사 결과가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소식에 네티즌들은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교통사고 낸 사람으로 몰리다니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와 매니저 일 모두 안됐네요", "매니저가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와 관련해 구속기소 됐다니",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매니저 정말 안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